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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학연구회 논문상 알림
글쓴이: 관리자
조회: 495
등록시간: 2016-06-13 00:00:00
"제17회 논문상 선정에 대한 알림을 드립니다.

수상자: 최동호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수상작: 고전적 명제개념에 대한 비판과 비고전적 명제주의를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수상자 약력
- 2014년 8월 박사학위 취득(서울대학교)
: 『인식적 양상 문장에 대한 다원적 관점투영 상대주의 옹호』
- 2007년8월 <철학논구> 「추론주의, 구성성 그리고 의미의 두께」
- 2011년2월 <철학사상> 「인식적 양상에 대한 맥락주의와 상대주의 논쟁 고찰」
- 2014년 12월 <철학연구> 「고전적 명제 개념에 대한 비판과 비고전적 명제주의를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 2015년 9월 <철학연구> 「인식적 양상 문장의 의미론에 있어서의관점투영적 파라미터 도입의 필요성과온건한 관점투영 상대주의에 대한 옹호」
- 2008년 8월 세계철학대회 발표: ""Inferentialism, Compositionality and the Thickness of meaning""
- 2015년 2월 한국분석철학회 발표: 「인식적 양상문장에 대한 온건한 관점투영 상대주의 옹호」


논문수상작 공모 : 4월 10일 공지, 5월 1일 마감, 심사대상 논문 총 19편 확정.
예비심사 및 본심사 : 운영위원회가 예비 심사한 10편을 해당분야 전문가 2인에게 심사를 의뢰
최종심사 : 해당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3편의 논문을 운영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로 최종 수상작으로 아래와 같이 선정함. (상, 중, 하로 나누는 항목별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순, 종합평가에서 호평이 많은 순, 해당영역 운영위원의 추천 순으로 선정)


수상작에 대한 심사자의 심사평 (일부)
: 언어철학의 최근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논문에서 필자는 프레게에서 기원하는 고전적 명제 개념을 비판한 다음, 비고전적 명제주의가 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입장 가운데 두 가지가 만족스럽지 않음을 보이고, 끝으로 필자 고유의 대안으로 다원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우선 최근의 논의이면서도 언어철학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명제 개념을 다루는 논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기존 논의를 잘 이해하고 있고, 필자 나름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한다는 점도 높이 살만하다. 논점이 일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복잡하게 얽힌 논의들을 비교적 명료하게 분석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도 적절히 포괄하고 있으며, 긴 논문에 드러난 표현력도 좋은 편이다. 이런 근거에 비추어 볼 때, 논문상 후보로 손색이 없는 좋은 논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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