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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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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철학연구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정치사상학회 공동)
글쓴이: 관리자
조회: 329
등록시간: 2014-06-07 00:00:00
철학연구회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 (한국정치사상학회 공동학술회의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의 위기

일시: 2014년 6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장소: 고려대학교 국제관 회의실(3층 321호)
주최: 한국정치사상학회, 철학연구회


인사의 말씀

이번 학술모임은 6.4 지방자치제 선거가 끝난 다음에 열리게 되어 주제를 민주주의로 정했습니다. 철학연구회와 한국정치사상학회가 함께 모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하는데, 우리의 삶에서 많지 않은 꽃 같은 행위를 제대로 성찰해보는 것은 매우 시의성 높은 놀이라고 하겠습니다.
《논어》에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政者, 正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政)이라는 글자의 우측 복(攵=攴)자는 그 뜻이 ‘손으로 가볍게 친다’인데, ‘몸소 겪는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고향(故鄕)이 단순히 오래된[古] 마을[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살던 고향은...” 동요가사처럼 내가 몸소 살았던, 그래서 추억이 있는 마을인 것처럼 정(政)은 단순히 바르게 함 [正]만이 아니라 내가 직접 관여하여 바르게 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이 백성의 주인이다’라고 믿었던 춘추시대에 자복혜백은 “백성이 신들의 주인이다(夫民, 神之主也)”라고 했습니다. 신주(神主)시대에서 민주(民主)시대를 당위적으로 지향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신을 자신들의 주라고 또는 특정인을 구원의 주라고 믿거나 외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신주 또는 인주주의 형태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술모임에서의 논찬과 문난(問難)이 우리의 사회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6월 3일

철학연구회 회장 곽신환






2014 한국정치사상학회 철학연구회 공동학술회의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의 위기

일시: 2014년 6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장소: 고려대학교 국제관 회의실(3층 321호)
주최: 한국정치사상학회, 철학연구회

[개회식] 10:00~10:30

사회: 김남국(고려대)
개회사: 곽신환 철학연구회 회장(숭실대) / 김비환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성균관대)

[제1분과] 10:30~12:00

사회: 서병훈(숭실대)

''''플라톤과 민주주의'''' (손병석/고려대)
토론: 김경희(성신여대)
''''힘에의 의지를 통해 본 니체의 민주주의 비판'''' (최순영/서울대)
토론: 양대종(원광대)

12:00~13:00 점심식사

[제2분과] 13:00~14:30

사회: 유성선(강원대)

''''율곡의 공론정치와 민주주의'''' (김영수/영남대)
토론: 리기용(연세대)
''''민주주의의 법치와 유가의 인치 문제'''' (이철승/조선대)
토론: 유불란(서울대)


[제3분과] 15:00~16:30

사회: 장동진(연세대)

''''아렌트의 공화주의 관점에서 본 한국 정치'''' (김선욱/숭실대)
토론: 박 혁(동국대)
''''국민국가적 민주주의의 위기와 한계'''' (최일성/한서대)
토론: 김원식(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제4분과] 17:00~18:30

사회: 박준상(숭실대)

''''병역과 민주주의의 위기'''' (공진성/조선대)
토론: 문성훈(서울여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민''''을 위한 교육'''' (장은주/영산대)
토론: 문지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19:00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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